개인적으로 코웨이 주식에 투자도 하고 있고, 관심도 있어서 기록해두는 포스팅.
2021년 코웨이 매출액은?
2021년에 코웨이 해외사업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탔다고 한다. 코로나때문에 좋지 않을거란 얘기도 있었으나, 실적이 꽤 좋았던 모양이다.
- 코웨이 해외법인의 1~3분기 해외법인 매출액: 9133억원
- 2020년 전체 해외법인 매출액: 8961억
2021년 3분기만에 2020년 해외매출액을 뛰어 넘었다는 얘기다. 몇 년간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보고 있으며,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, 코웨이 전체 매출액에서의 해외법인 비중도 커지는 추세라고 한다. 2021년 해외법인 매출액 비중이 2020년에 비해 5.3% 포인트 증가해 33%로 확대되었다고 한다.
코웨이 해외법인은?
해외법인의 매출증가는 말레이시아와 미국에서의 상승세 덕분이라고 한다. 말레이시아는 방문판매 주력인데, 코로나19 락다운 속에서도 상승했음.
미국, 말레이시아 외에도 중국, 태국, 인도네시아, 유럽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는 상황이고 2021년에는 일본과 네덜란드(유럽법인)에 신설 법인을 설립되었다고함.
이렇게되면 코웨이 해외법인은 총 8개 (미국, 말레이시아, 태국, 인도네시아, 중국, 베트남, 일본, 유럽)가 된다.
https://www.data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117759
코웨이, 해외 매출 영업이익비중 각각 30% 넘겼다
코웨이가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. 특히 해외법인 매출 성장세는 47.3%로, 해외시장으로 수요를 다변화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.코웨이는 2021년 1~3분기 누적기준으로 전체 매출 중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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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웨이, 해외법인 훈풍에 성장 기조 지속 - 매일일보
[매일일보 신승엽 기자] 코웨이가 해외법인의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성장 기조를 지속할 전망이다.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생활가전업체들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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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정수기 1위 회사라는 것 뿐 아니라 해외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집중해봐야할 것 같다. 우리나라에서 1위자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은 의심이 없다. 아무리 삼성이나 LG, SK가 2~3위 경쟁을 한다해도 계정 자체가 넘사벽이기때문에. 그리고 확실히 정수기 제품도 다양해서 선택지가 넓다.
배당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운 부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