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페토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기사가 있어서 스크랩합니다.
제페토를 하다보니 메타버스 이거 재밌더라구요. 로블록스도 재밌어요. 게임은 제페토보다 로블록스가 훨씬 다양하고 많은데, 제페토도 앞으로 게임분야를 더 확장한다고 합니다.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010816203424127
"2.5억명 홀린 K메타버스" 기업가치 10배 뛴 '제페토'의 비결 - 머니투데이
[MT리포트]진격의 제페토...거침없는 글로벌확장(上)네이버가 만든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'제페토'의 성장세가 눈부시다. 올해는 북미아시아법인을 중심으로 서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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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페토는 게임 뿐 아니라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나오는 재밌는 이벤트들이 매력인 것 같아요. 그리고 나와 비슷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큰 재미입니다.
제가 굉장히 재밌다고 느낀점은 제페토든 로블록스든 맵을 돌아다니다가 예쁜 장소, 화면에서 벤치에 앉아 쉬거나, 해먹에 앉아 쉴 때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더라고요. 그냥 아바타가 저기에 누워있는 것 뿐인데, 기분이 좋..아..?
메타버스 공부해야겠네요. 제페토 맵 만드는 것도 해보려고요. 다음에 포스팅해볼께요.